kooboy blog

TIL 하루가 빠르다

September 24, 2020

TILETC

  • 오늘은 채사장 형님의 열한계단 책을 구매했다. 유투브로 저자가 직접 읽어주지만, 역시 직접 텍스트를 읽는 맛이 있다. 책 읽을 시간 내기가 정말 어렵지만, 중간 중간 쉴 때마다 읽어야지.
  • 채용 때문에 다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. 팀 내에서 부족한 인원 안에서 무리한 로드의 일을 해 내고 있다보니, 지지율이 그리 높지 않다. 모두가 고생해 주고 있는데, 당장 도와드리기 위해 채용이 시급하다. 예전엔 자금이 없어서 채용을 하고 싶어도 못 했는데, 이제는 채용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도, 좋은 분, 우리와 핏이 맞는 분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. 기업이 왜 인재 채용에 그렇게 정성을 다 하나 이제 이해가 간다. 수 많은 기업들도 어려워 하는 문제를 내가 속성으로 배울 생각을 했으니, 너무 주제 넘은 생각이었다. 채용은 어렵다. 어려운 것을 받아들이고, 차근 차근 배워 나가야지.
  • 재인이가 하루 하루 크고 있다.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, 동시에 일이 너무 많아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하는 것에 미안하다. 아내에게도 미안함이 크다. 육아 때문에 고생이 많은데 그 사이에 본인 사업으로 뛰어야 하니 참 하루가 빨리 간다.
  • 요즘은 다시 TIL 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 기술적인 내용이 아니어도 계속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.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것은, 하나의 스냅샷을 남기는 것과 같다. 왜냐하면, 과거-현재-미래의 나는 연결되어 있지만, 연결되어있는 한 시점의 자아가 생각하는 바는 계속 변하기 때문이다. 그래서 현 시점의 생각을 남겨 놓는 것은 꽤 의미가 있다. 계속 남기자.
  • 하루 종일 책을 읽고, 글 쓰고 한량처럼 지내고 싶을 때가 있다. 요즘 들어 더더욱 그렇다. 왜 기업인들이 호텔에 2박3일 놀러가서 책만 읽다 오는지 알 것 같다. 그건 너무나도 재밌는 놀이이기 때문이다. 성공하고 싶은 생각 별로 없었는데, 이것 때문에 성공하고 싶다. 경제적 자유를 얻어, 어딘가 놀러가서 무리 없이 책을 실컷 읽다 오고 싶다.

Johnny Ilmo Ko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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